Kumo? Bing? or ??
그동안 밤마다 책을 쓰느라 블로그를 많이 올리지 못했는데, 내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Live Search 뉴스가 자꾸 나와서 블로그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인 Live Search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지난주 WSJ에서 새로운 검색 엔진이 5월 26일에서 28일 사이 열리는 “D: All Things Digital”에서 발표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뉴스를 전하면서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몇달 전부터 루머로 돌던 Kumo가 발표될 것이라 생각하였었다.
그러다 최근 ZDNet의 Mary-Jo Foley가 Bing.com이 새로운 검색 엔진의 이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뉴스를 전하면서 또다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Techcrunch에서는 Bing의 Favicon이 유출되었다면서 스크린샷을 올리기도 했다.
[출처: Techcrunch]
현재 캘리포니아의 Carlsbad에서는 7번째 “D: All Things Digital”이 열리고 있다. 오늘까지 Twitter 창업자, Yahoo CEO Carol Bartz, MySpace CEO, AT&T CEO, RIM CEO, Mark Cuban 등 여러 유명 인물들이 나와서 인터뷰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내일이면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Steve Baller가 나오게 되는데, WSJ에서 기사화한대로 아마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듯 싶다. 그러면 과연 검색 엔진의 이름은 라이브 서치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게 될까? 또 새로운 검색 엔진은 무엇이 달라지게 되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도 매우 궁금하지만, 사실 나도 잘 모른다. 내일 Steve Ballmer가 발표하는대로 소식 전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