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from Seattle
그동안 블로깅을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다가, 년말에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 블로깅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몇년 전에 한두달 하다가 그만 둔 적이 있어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부담 갖지 않고 꾸준히 블로깅을 해보려 한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애틀 지역은 몇년만에 폭설이 내렸다. 시애틀 하면 비가 많이 오는 곳으로 유명한데, 기온이 너무 내려가다보니 그 비가 눈으로 바뀐 것이다. 내가 시애틀에 6년째 살고 있지만 이렇게 눈이 많이 오기는 처음인 것 같다. (사진은 아침에 동네를 산책하다 찍은 것이다.) 그 덕분에 학교들은 문을 닫고, 나 역시 회사로 출근하지 못하고 집에서 원격으로 일하고 있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주로 내가 일하는 분야인 IT에 관한 뉴스와 웹과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 다루게 될 것이다.
From Seattle